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JR 교토선 (문단 편집) == 혼잡도 == [[파일:external/blog-imgs-23.fc2.com/20041022_jr-kyoto_takatsuki_sta-01.jpg]] '''평시'''의 [[타카츠키역(오사카)|타카츠키역]] 승강장[* 외선 승강장 건설 이전] 아무리 경합이 있다고는 해도 이용하는 목적 자체가 다르고 성격이 다르기에, 두 종점을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에게는 경쟁이라고까지 할 만한 건 없다. 냉정하게 말해 아낄려면 한큐 타는 거고 빨리 갈려면 JR 타는 거다(...) 그러나 [[타카츠키역(오사카)|타카츠키역]], [[이바라키역|이바라키]] 같은 중간의 끼인 도시에서 오사카나 교토로 나갈 경우는 이야기가 판이하게 달라진다. 이 역들은 오사카나 교토로 나가는 요금이 양사 다 비슷비슷한 데다, [[타카츠키역(오사카)|타카츠키역]]의 경우 두 역은 걸어서 10분도 안 되는 거리에 붙어 있다. 그러다 보니 전체보다는 '''다른 구간에서 이 노선 쪽으로 넘어오는 경우'''나 '''노선 내부의 구간 장사'''를 더 중시하게 된다. 교토-오사카 간 29분은 덤이고. 이러다 보니 출퇴근 직장인들은 주로 [[|JR 서일본|JR]]로 몰리고, 학생들은 주로 [[한큐 전철|한큐]]로 몰리게 되는데, 문제는 [[시가현|시가]]나 [[교토부|교토]] 쪽에서 오사카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많다는 것이다. 시속 130km/h씩 쏴주는 괴물 '''통근'''열차가 NH 15분, '''RH 6분'''으로 밀어닥치는데도 아침에는 매 열차마다 위의 사진처럼 된다. 기록은 2010년 신쾌속 신오사카→오사카 145%로, 인구와 경쟁 노선으로의 분담을 고려해도 상당히 높은 수준. [* 참고로 [[JR 고베선]]도 만만치 않다. 항목 참조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